효성이 ‘사랑의 생필품 나눔’ 행사로 아현동 주민센터에서 취약계층 200가구에 참치와 햄 세트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

효성은 2015년부터 매년 2회 본사가 위치한 마포구 지역주민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과 9월에도 서울남부보훈지청에 등록된 국가 유공자 중 경제적, 신체적 문제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 대상자 200가구에도 생필품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