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프리미엄 서베키)’ 주최사 (주)다온전람이 ‘2018 키친 발대식’을 지난 12월 14일(목)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델리스 파티에서 개최했다.
‘서베키 친구’의 줄임말인 ‘키친’은 내년 한 해 동안 서베키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행사 정보 및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키친 활동에 대해 설명을 듣고, 행사 발전방향 및 친목을 도모하는 자리였다.
(주)다온전람 관계자는 “베이비페어 주 관람객인 2-30대 여성의 의견을 생생하게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 키친을 비롯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더욱 발전하는 육아박람회가 되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18년도 서울 강북 지역 첫 유아박람회인 ‘제2회 프리미엄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는 1월 25일(목)부터 28일(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임신·출산·유아교육 관련 제품과 최신 정보를 만나볼 수 있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