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전문기업 (주)다온전람이 주최하는 aT센터 대표 유아박람회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이하 서베키 봄)’가 3월 29일부터 4월 1일까지 나흘간 aT센터(양재동)에서 개최되며,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 중이다.
‘서베키 봄’은 aT센터를 대표하는 육아박람회로 신규 참가브랜드에게 서베키 홈페이지 내 참가업체 이벤트 배너 게시, 단독 배너 게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매 회차 약 45,0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난해 11월 16일 개최된 ‘제20회 서베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서베키 봄’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본 임신·출산·유아 교육전은 140개 업체 4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주요 전시 품목으로는 △임산부․태교용품 △임산부서비스 △출산용품 △영유아식품 △영유아용품 △서비스 △유아교육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이다.
참가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베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제21회 서울 베이비 키즈 페어’ 전시 사무국 (주)다온전람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상우 기자 nswreal@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