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평창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등 참석 내빈들이 선수 대표들의 목에 목도리를 걸어주고 있다.
결단식에는 이낙연 국무총리,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유성엽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 정부·국회 주요인사 및 회원종목단체장, 시도체육회장 등 체육계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선수단은 김지용 선수단장과 15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