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은 창립 61주년 맞아 제2회 송음건강마라톤대회를 1일 오전 9시부터 서울 도봉산역 인근 동북권체육공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하프, 10km, 5km, 가족 걷기 코스로 구성돼 있다.
이외에도 당일 현장에서는 룰렛이벤트, 경품추첨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창립 61주년을 맞이한 동성제약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앞장서 왔던 것처럼 이번 대회 역시 ‘국민 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고 소감을 전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