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이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여 신제품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압솔뤼 루즈 드라마 마뜨’는 랑콤의 아이코닉한 립스틱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더욱 매트한 제형의 포뮬라와 16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새롭게 선보여지는 제품이다.
파우더와 오일을 결합한 포뮬라로 드라마틱하게 매트한 드라마 마뜨만의 텍스쳐를 완성, 입술의 미세한 주름까지 부드럽게 감싸줘 아름다운 무광의 피니시를 선사한다.
또한, 가볍고 편안하게 발리면서도 입술에 완전히 밀착되어 완벽한 발색은 물론 오랜 시간 지워지지 않는 강력한 지속력이 돋보인다.
피부 톤을 환하게 밝혀주는 로즈 코랄 컬러부터 매혹적인 버건디 컬러 등 다가오는 가을과 어울리는 16가지의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광 블랙 케이스로 선보여져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16가지 컬러 중 3가지 컬러는 립스틱 컬러와 동일한 컬러의 케이스로 한정 판매될 예정으로 특별함을 더해 출시 전부터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