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챔스] ‘바텀 많이 오십시오’ 손 풀고 있는 KT ‘데프트’ 김혁규

[롤챔스] ‘바텀 많이 오십시오’ 손 풀고 있는 KT ‘데프트’ 김혁규

기사승인 2018-09-08 17:19:44

8일 인천 삼산 월드체육관에서 KT 롤스터와 그리핀의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롤챔스) 서머 시즌 결승전이 열렸다. 경기 시작 전 KT 롤스터 원거리 딜러 ‘데프트’ 김혁규가 손을 풀고 있다.

인천│윤민섭 기자 yoonminseop@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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