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가 서버 점검 및 패치 작업을 진행 중이다.
배틀그라운드 측은 3일 공식 카페에 “3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5시간 동안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번 점검이 끝나면 배틀그라운드에는 랭크시스템이 도입된다. 또 서버 지역 선택 기능이 삭제되면서 사용자의 지역 및 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서버 지역이 자동 선택될 예정이다.
아울러 ‘빠른 참가’ 맵 선택도 가능해진다. 스킨 합성 시스템, 투척 무기와 회복 아이템의 편의 사용을 위한 메뉴도 추가될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희 기자 aga4458@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