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이자 오뚜기 함영준 회장의 장녀로 알려진 함연지가
‘연예인 주식부자’에 이름을 올리며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함연지는 이수만, 박진영, 양현석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굉장히 많은 주식을 갖고 있는 연예인 주식부자 5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는데요.
또 다른 패널은 "함연지가 보유한 주식만 311억 원"이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io****
연예기획사 대표들과 어깨를 나란히...ㄷㄷㄷ
ui****
주식 부자에 예쁘기까지... 다 가졌네 다 가졌어
개****
갓뚜기 집안 사람이라면... 성격도 좋을 듯
함연지는 1992년생으로
오뚜기 창업주인 함태호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함영준 회장 장녀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2014년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했으며,
뮤지컬 「무한동력」, 드라마 「빛나라 은수」 등에 출연했습니다. 원미연 콘텐츠에디터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