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새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의 포스터가 공개되면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청결이 목숨보다 중요한 꽃미남 청소업체 CEO 장선결(윤균상 분)과
청결보다 생존이 먼저인 열정 만렙 취준생 길오솔(김유정 분)이 만나 펼치는
힐링 로맨스인데요.
2년 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는 김유정과
데뷔 후 처음으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하는 윤균상 주연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fi****
포스터 너무 예쁘다. 러블리한 길오솔 유정♡
tj****
무조건 대박 날 그림~~
dk****
생각했던 것보다 더 잘 어울려서 질투나용 잉잉 윤 배우님 응원해요 촬영 파이팅
ji****
윤균상 몇 살이지? 유정이 삼촌뻘
mo****
갓 스물 된 애가 서른 다 넘은 아저씨랑 러브라인이라니...
al****
아저씨들 어린 소녀들에게 집적댈까 겁 난다
주연을 맡은 1999년생 김유정은 올해 만 19세,
1987년생인 윤균상은 올해 만 31세로
12살 차이가 나는데요.
띠동갑의 나이 차와 더불어,
김유정의 아역 이미지가 강해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더욱 크게 느껴진다며
부정적인 시선을 보낸 이도 있습니다.
한편, 「뷰티인사이드」 후속으로 방송되는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는
오는 26일 밤 9시 30분 JTBC에서 첫 방송됩니다. 김민희 콘텐츠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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