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섹시 vs 큐트’ 차이 집중 보도

북미매체, 방탄소년단 정국 ‘섹시 vs 큐트’ 차이 집중 보도

기사승인 2019-07-22 15:33:51

북미매체 코리아부가 방탄소년단 정국의 무대에서의 모습과 연습 때의 상반된 매력을 분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코리아부는 무대위에서 “Pied Piper”를 부르며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의 정국과 연습 때의 장난 섞인 귀여운 정국의 사진을 게시하고, 그의 전혀 다른 두 모습에 같은 사람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전했다.

최근 몇 달간 성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Pied Piper”를 부르며 전세계의 아미를 매혹시킨 정국은 한 연습 중 같은 안무를 코믹한 안무로 바꿔 보여 주었다며 두 사진을 비교하며 싣기도 했다.

이에 귀여운 정국과 섹시한 정국의 엄청난 차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의 팬들은 그가 가진 수많은 매력 중에 하나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21만 명을 동원하며 일본 스타디움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당분간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힌 바 있다.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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