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한 ‘랩비트뮤직 페스티벌’-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 라인업-
동아오츠카의 최장수 브랜드인 오란씨가 국내 최정상 뮤지션들이 참가한 랩비트뮤직 페스티벌에 브랜드로 참여했다.
9월 28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코, 자이언티, 볼빨간사춘기 등이 라인업을 올렸다.
한편 오란씨는 1971년 동아오츠카의 전신인 동아식품에서 개발, 출시돼 올해로 48년째 소비자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는 동아오츠카 대표 제품 중 하나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