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의 시선 & 느낌] “빈곤아동에 밝은 미래를”

[곽경근의 시선 & 느낌] “빈곤아동에 밝은 미래를”

기사승인 2019-10-08 10:25:56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104일을 천사(1004)데이로 정하고, 주위에 어렵고 소외된 아동들을 살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 이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활짝 펼쳐진 우산처럼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전국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소속 아동들이 소망하는 집을 그린 그림들을 1004개의 초록우산에 매달아 청계천 상공에 전시 하고 있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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