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경근의 시선& 느낌] 상암문화광장 밝히는 빛의 향연

[곽경근의 시선& 느낌] 상암문화광장 밝히는 빛의 향연

기사승인 2019-12-27 05:43:08


 -Borderless Light, 빛의 향연-

서울 상암문화광장과 DMS거리가 밤이 되면 형형색색 빛의 거리로 변신한다.

어느새 2019년도 끝자락을 향해 달리고 희망의 2020년을 앞두고 있다.


매년 이곳에서 펼쳐지는 빛의 광장 속으로 들어서면 황금보리달 조명, LED장미핑크장미등 꽃들의 피어남을 모던하게 재해석한 장관이 눈앞에 펼쳐진다.

가족과 혹은 연인과 함께 마음까지 따스해지는 빛의 정원에서 한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설계해보자. 빛의 향연은 119일까지 이어진다.

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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