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몰 콘서트홀에서 엄수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영결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발언을 마친 후 인사하고 있다.
영결식을 마친 고인의 유해는 영결식을 마친 뒤 울산시 울주군 삼동면에 마련된 장지에 안장된다.
박태현 기자 pth@kukinews.com
금융감독원이 부원장보 절반을 교체하는 임원인사를 단행한다. 국실장 인사도 조만간 낼 예정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세대교체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다만 내부에서는 잦은 인사교체에 볼멘소리도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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