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택시를 위해'

'안전한 택시를 위해'

기사승인 2020-02-05 15:52:30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복지신정충전소에서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 관계자들이 개인택시를 소독하고 있다.

서울개인택시복지법인은 이날부터 신정, 공릉, 용두, 강남 등 11개 충전소에서 24시간 교대로 방역을 실시한다. 개인택시 외 일반 차량도 소독은 가능하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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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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