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 '학교 휴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영향 '학교 휴업'

기사승인 2020-02-06 16:01:54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서울 중랑·성북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교 등 총 42곳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긴급 휴업 명령을 내린 6일 서울 성북구 삼선중학교에 휴업을 알리는 안내문을 붙어 있다.

휴업 명령을 내린 지역은 신종코로나 5번 확진자가 거주했거나 장기간 체류했던 지역이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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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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