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가운데 11일 저녁 퇴근길, 구로구 신도림역 지하철 내 한 승객이 마스크 2개를 쓰고 조용히 자리에 앉아 있다. kkkwak7@kukinews.com
집중호우 속 부산서 싱크홀에 차량 2대 잇따라 전도...인명피해는 없어
집중호우가 내리면 싱크홀이 전국적으로 불안요소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부산에서도 차량 2대가 잇따라 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