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봄은 온다' 송파구청 정원에 봄향기 가득

'그래도 봄은 온다' 송파구청 정원에 봄향기 가득

기사승인 2020-03-12 18:38:34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봄꽃 심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외 직원들-

-코로나로 지친 마음, 봄꽃으로 위로-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12일 박성수 송파구청장(왼쪽)과 관계자들이 서울 송파구청 앞 정원에 봄꽃을 심고 있다. 송파구는 건강하고 희망찬 봄을 맞기 위해 구 청사 화단에 튤립, 양귀비 등 1413천 본의 봄꽃을 심었다

특히 코로나19로 지역주민·상공인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구민 정서함양을 위해 쾌적한 구청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kkkwak7@kukinews.com
곽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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