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무거운 발걸음

'자녀 입시비리·사모펀드 의혹' 정경심, 무거운 발걸음

기사승인 2020-05-14 09:52:37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자녀 입시비리와 사모펀드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 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1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속행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pth@kukinews.com

박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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