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4일 개봉한다.
pth@kukinews.com
[쿠키뉴스] 박태현 기자 =배우 송지효가 27일 오후 서울 CGV 용산점에서 열린 영화 '침입자'(감독 손원평)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 송지효와 김무열, 예수정, 최상훈 등이 출연하며 다음달 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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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장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요즘, 낮은 급여와 딱딱한 조직문화 등으로 공무원이란 직업의 인기는 예전만 못
거리로 나선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우리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라며 정부의 정책 실패 인정과 사과를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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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조로 불렸던 국민의힘 대선 경선 B조 토론회가 종료됐다.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대선 경선 후
더불어민주당은 한미 재무·통상 장관 간 ‘2+2 통상 협의’를 앞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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