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한성주 기자 =서초동의 한 일식 주점에서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지난 6일 주점에 방문한 20대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해당 주점을 중심으로 한 집단 감염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13일 서울 서초구에 따르면 강원 춘천시에 거주하는 20대 확진자는 지난 6일 오전 0시21분부터 4시12분까지 서초동 주점 ‘응야끼도리’에서 머물렀으며 이곳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확진자는 이 주점에 입장할 때부터 음식을 먹을 때까지 계속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확진자와 접촉한 직원은 마스크를 쓰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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