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YES24 등 전자책 플랫폼 4개사, 불공정 약관 시정

교보문고·YES24 등 전자책 플랫폼 4개사, 불공정 약관 시정

임의 사유 설정해 소비자 청약철회권 부당하게 제한
이용대금 결제 동일 방법으로 환급해야
교보문고·YES24·리디·밀리의서재, 시정 약관 9월부터 시행

기사승인 2020-08-09 12:00:01
▲사진=신민경 기자.


smk5031@kukinews.com
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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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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