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영업중단

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 코로나19 확진에 영업중단

기사승인 2020-08-22 19:48:03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맥도날드 서울역점 직원이 22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한국맥도날드는 이날 오전 방역당국으로부터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통보를 받고 영업을 중단했다. 한국맥도날드는 지점 방역과 함께 전 직원 자가격리 조처를 내렸다.

한국맥도날드는 보건당국으로부터 안전확인을 받으면 영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song@kukinews.com
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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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금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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