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문관 오픈은 최근 언택트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된 것으로, 인터파크는 이번 제휴를 통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판매하는 국내·외 브랜드 200여 종을 선보인다.
특히 영캐주얼 브랜드, 스포츠 브랜드 등은 물론 해외 명품 브랜드를 아울렛 동일한 가격으로 상시 내놓는다.
아울러 인터파크는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전문관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20일까지 인기 상품들을 최대 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NH농협카드, 현대카드, 삼성카드, 국민카드 등 신용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최대 6%까지 함께 제공한다.
정혜련 인터파크 제휴몰 담당자는 “신세계사이먼과의 이번 제휴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과 오프라인 쇼핑몰의 장점이 결합된,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최적의 쇼핑 환경을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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