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시간 제로…오뚜기, 바로 삶아먹는 ‘중국식 18㎜ 넓은당면’ 출시

준비시간 제로…오뚜기, 바로 삶아먹는 ‘중국식 18㎜ 넓은당면’ 출시

기사승인 2020-10-13 11:16:59
▲사진=오뚜기 제공
[쿠키뉴스] 신민경 기자 =‘오뚜기’가 물에 불리는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 쫄깃하게 먹을 수 있는 ‘중국식 18㎜ 넓은당면’을 13일 출시했다.

최근 다양한 중국식 마라 요리들이 소개되면서 젊은 층을 중심으로 넓은 중국식 당면을 즐기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마라 요리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떡볶이, 파스타 등에도 양념이 어우려져 중국식 당면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다.

‘중국식 18mm 넓은당면’은 점도가 높고 쫄깃쫄깃한 감자, 부드러운 식감의 타피오카, 부르러운 고구마 등 3가지 전분으로 만들어졌다. 최적의 황금 비율을 찾아 오뚜기만의 차별화된 중국식 당면으로 탄생했다.

반듯한 일자형 제면으로 1인분씩 손쉽게 사용이 가능해 요리에 더욱 편리하다. 1~2인용의 100g, 지퍼백이 포함된 300g 등 두 가지로 출시되어 상황에 맞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리 전 번거롭게 물에 불리는 과정 없이도 바로 요리할 수 있다. 준비시간 없이도 바로 삶아서 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 당면으로 다양한 요리에 바로 활용 가능하다.

smk5031@kukinews.com
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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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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