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대전시(시장 허태정)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38명 발생, 누적 확진자는 3987명(해외입국자 81명)으로 늘었다고 발표했다.
대전시는 깜깜이(감염경로 조사 중) 확진자가 금일 13명 발생했으며, 깜깜이 확진자에 의한 n차 감염도 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감염경로의 원인을 찾기 위해 역학조사 팀에 30명의 인원을 19일부터 추가 투입했지만, 여전히 방역당국은 다수 확진자의 감염원을 찾지 못했다.
또한, 감염경로를 현재까지 알지 못하는 보험사(최초 #3930)관련 확산이 27일 감염 확진 하루만에 n차 감염으로 이어져, 금일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더불어, 감염경로를 확인 중인 대전 3877번의 가족 2명이 추가 감염돼, 사돈을 포함한 가족 10명이 감염됐다.
태권도장 관련 확진자도 멈추지 않고, 1명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222명으로 늘었다.
피아노 학원과 연기 학원 관련, 학원발 감염자도 각 1명씩 발생해 거리두기 4단계 상황에서도 학원 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한편, 서구 도안동 태권도장 관할 자치구(서구청) 방역당국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평범한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희생을 치르는 엄중한 상황임을 유념해, 실내체육시설(도안동 태권도장)의 방역조치 위반사항은 없는지 확인하여 법에 따라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라고 말하며, "모든 역량을 최대한 투입해 빠른 시간내에 방역망을 펼쳐 확산 차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