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쿠키뉴스] 명정삼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은 대전시 공모 사업을 통해 문을 여는 '대전신세계 Art&Science'(아트 앤 사이언스, 이하 대전신세계)를 25일 찾아 방역 및 교통 현황을 점검했다.
27일 그랜드 오픈에 앞서 25일과 26일 이틀간 프리 오픈을 진행한 대전신세계의 방역대책과 시민들 우려가 큰 교통대책 등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되었다.
허태정 시장은 대전신세계로부터 방역 및 교통대책에 대해 21층에서 브리핑을 받는 자리에서 “코로나19 4차 유행 시기에 대형 매장이 개점하게 되어 시에서도 걱정이 많다며, 코로나19가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전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방역 관리 인원을 109명 채용했으며, 0.5초당 20여 명의 체온을 동시에 측정하는 ‘열화상 AI 카메라’라 30여 대를 고객의 이동에 방해하지 않게 매장 천장과 스탠드로 설치 했다"고 밝히며, "발열자를 감지하면 고도의 CCTV 시스템과 연동해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동선까치 추적해낸다"고 밝혔다.
더불어 "열화상 카메라와 게이트마다 손목형 체온 측정기, 비접촉식 손소독제, QR 인증⋅방문등록까지 4단계 원스톱 방역 패키지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대전신세계는 별도의 수용인원 제한이 없는 백화점 방역기준에도 불구하고 방역기준 최고 수준인 8㎡당 1명을 적용하여 이용객 수를 통제한다.
또한, 교통체증에 대비하여 추가로 확보한 임시주차장 2,250면 등 총 5,081면의 주차장과 140여명의 유도인력을 운영하여 교통체증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교통 사고 및 혼잡이 없도록" 해당 부서에 지시 했으며, 주말과 휴일 등에는 주변 연구단지와 협조해 주차장을 개방할 것도 제안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주 개점 전 방역대책 사전점검을 실시 했으며, 유성구와 대전경찰청이 합동으로 방역 및 교통 현황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