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간 다선 의원 간 소통으로 해결되던 의장 선출이 당협위의 재가를 받으며 당론으로 치닫고 있다. 당진시민의 안위보단 의원 소속 정당의 눈치를 보며 의정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것이 정치계 중론이다.
이런 상황아래 당진 전체 시민에게 의원 자격을 부여 받는 공식적인 자리에 불참한 의원들의 비 상식적인 행동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27일 당진시의회 개원사에서 김선호 의장은 “당진시민에게 의원들을 대신해 송구하다고 사과를 하며, 협치와 소통을 다시 세우는데 온 힘을 바치겠다”고 말했다.
또 “당리 당약에 매몰되기 보다는 소신의 정치로 밀고 가겠으며 시민들의 안위와 복리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이어 김기재 당진시장은 축사를 통해 “당진시의회 개원과 함께 당진시도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며 “발전하는 당진시의회가 되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참한 의원들은 의정비 명목으로 지난 20일 수당을 수령했다. 정식 회기는 8월 6일이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