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000명 넘게 감염돼 닷새 연속 '역대 최다 규모'로 발생했다.
5일 대전시에 따르면 신규확진자는 1032명으로 어제(763명)보다 269명 더 감염됐다. 특히 동구 노인전문병원에서 22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153명 확진자로 집계했다. 더불어 중구 요양원 2명, 대덕구 어린이집 4명, 해외 입국자 5명이 신규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간 확진자도 4192명으로 하루평균 확진자는 598.9명으로 큰 폭으로 늘었다.
그러나 관내 중환자실(위중증) 전담치료병상은 46병상 중 11개 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은 23.9%에 그치고 있다.
시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확진이 지배종화 됨에 따라 별도의 검사는 실시하지 않는다"며 " 3차 접종 참여와 마스크 쓰기 등의 방역수칙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5일 대전시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0022명이며 그 중 해외입국 감염자는 304명이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