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철모 국민의힘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3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 관저 제3시립도서관 건립 추진' 공약을 발표했다.
서 예비후보의 교육관련 주요 내용은 관저동 제3시립도서관과 서구구립교육원 설립과 남선공원 유아숲체험원 시설 운영이다.
서 예비후보는 "현재 대전시립도서관은 중구의 한밭도서관과 동구 가양동의 제2시립도서관(2024년 완공 예정)으로 교육인구가 많은 서구에 아직 시립도서관이 없다"며 "관저동에 제3시립도서관을 건립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제3시립도서관에 융복합 콘텐츠를 교육 프로그램과 접목해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고 어르신 디지털 교육과 가족문화학교를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서 예비후보는 서구구립교육원을 설립해 서구의 교육복지 환경 개선과 과학전문인력 양성 인프라를 구축하고, 남선공원에 유아숲체험원을 조성해 유아산림 교육시설을 운영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서 예비후보는 지난 1차 기자회견에서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한 둔산지구 용적률 상향과 층수 제한 완화, 괴정동 KT 인재개발원 활용 복합단지 조성 등을 발표했고, 2차 회견에서는 장태산-노루벌 국가정원 지정 등 기성동 생태관광화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서철모 예비후보는 대전고와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35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 천안부시장, 대전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