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련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의원(서구 제2선거구) 후보는 15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6.1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개소식에서 박범계 국회의원은 “1년 4개월 동안 법무부 장관직을 잘 마치고 서구로 돌아왔다"며 "이제 민주당이 시민의 신임을 받는 분위기로 바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이 자리한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를 언급하며 "처음엔 실패했지만 두 번째는 대역전을 했고 지난 4년 전에는 훌륭한 서구청장으로서 재선에 성공했던 장종태 서구청장 후보처럼 이젠 분위기가 역전돼 민주당의 시간이 되고 있다"며 "그 중심에 어르신의 동생, 젊은 사람에겐 누님처럼 생각하는 박혜련 시의원이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범계 국회의원은 '세계 UCLG 총회'가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건립 예산 확보 당시 박혜련 시의원이 많이 도와 줬다며 힘있는 시의원이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와 힘을 모아 대전과 서구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은 축사에서 "지난 8년 동안 열심히 일한 박혜련 시의원을 세 번째 당선시켜 더 큰 여성 지도자로 클 수 있게 여러분이 도와주시면 어떻겠냐"며 역설했다.
박혜련 대전시의원 후보는 "변동, 괴정동, 가장동, 내동 지역 4년이 정말 중요하다"며 "다시 한번 지역 현안 해결에 앞장서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임기 중에 정화조 하수관로 사업 495억 원 예산을 확보했으며 가장동은 행정복지센터를 커뮤니티 센터로 조성하고 변동은 노인 일자리 지원센터를 건립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명정삼 기자 mjsbroad@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