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피격' 검찰 출석하는 박지원..."삭제 지시 없었다" [쿠키포토]

'서해 피격' 검찰 출석하는 박지원..."삭제 지시 없었다" [쿠키포토]

기사승인 2022-12-14 10:32:41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날 "문재인 전 대통령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으로부터 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고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14일 오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국정원 내부 보고서 삭제 지시 혐의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출석하며 취재진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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