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안개’ 부른 원로 가수 현미 별세 [2보]

‘밤안개’ 부른 원로 가수 현미 별세 [2보]

기사승인 2023-04-04 13:43:11
가수 현미. 아리랑TV

가수 현미가 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5세.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께 서울 이촌동 자택에서 현미가 쓰러져 있는 것을 팬클럽 회장 김모씨가 발견했다.

현미는 발견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김예슬 기자 yeye@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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