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가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고조하기 위해 '매지컬 윈터 판타지''를 주제로 대형 트리, 미디어 파사드 등을 설치했다.
백화점 1층 중앙 보이드에서는 신세계 대표 캐릭터 푸빌라와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옥상공원 불빛 광장과 건물 외벽은 크리스마스 조명과 미디어 파사드로 장식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야간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
대전=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