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소재한 정보통신업체 ㈜국제광엔지니어링(대표 조영우)이 지역의 취약계층 여섯 가정에 난방연료인 연탄 1200장 기탁과 배달을 이어 나갔다.
국제광엔지니어링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500만 원의 성금 기부도 했다.
공주=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