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지역 축산 관련 낙·농협·영농조합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2000만 원과 현물 500만 원 상당을 9일 시청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최근 곡물가 인상에 따른 사료 가격 상승,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축산 악취 민원, 돈가 하락 등 어려운 여건속에서 이뤄졌다.
당진=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문재인 “지금 한국전쟁 이후 가장 위험…北과 대화 절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일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남북한 관계상황을 더욱 악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