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은 산업단지나 건축 관련 부서에 대해 자료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건설사 인허가 업무와 관련해 비위 사실이 있는지를 수사하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건으로서 세부 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부산=김민주 기자 ccmjk5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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