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재·보궐선거 전체 투표율 26.3%…고흥군 가장 높아

4·2 재·보궐선거 전체 투표율 26.3%…고흥군 가장 높아

부산시교육감 22.8%, 기초단체장 평균 37.8%

기사승인 2025-04-03 10:37:55
쿠키뉴스 자료사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2 재보궐선거의 전체 투표율이 26.3%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전체 유권자 462만908명 중 121만474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번 재보선은 교육감(부산) 1곳, 기초단체장(서울 구로구·충남 아산시·전남 담양군·경북 김천시·경남 거제시) 5곳, 광역의원 8곳, 기초의원 9곳 등 총 23개 선거구에서 실시됐다.

선거별 투표율은 전남 고흥군의원재선거(나선거구)가 63.8%로 가장 높았고, 서울 중랑구의원보궐선거(다선거구)가 11%로 가장 낮았다. 부산시교육감선거 투표율은 22.8%로 나타났다.

개표 결과 부산시교육감재선거에서 김석준 후보가 당선됐다. 기초단체장선거는 서울 구로구청장보궐선거 장인홍 후보, 충남 아산시장재선거 오세현 후보, 전남 담양군수재선거 정철원 후보, 경북 김천시장재선거 배낙호 후보, 경남 거제시장재선거 변광용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경북도의원재선거(성주군선거구), 전남 담양군의원보궐선거(라선거구)는 단독 입후보해 무투표로 당선인이 결정됐다.

재보선의 당선인 임기는 당선이 결정된 때부터 시작하며 전임자의 잔임 기간으로 한다. 이번 재·보궐선거의 투·개표현황, 당선인 정보 및 역대선거 (사전)투표율 등은 선거통계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hanna7@kukinews.com
김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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