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 포항제철소가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전 세계 주요 건물들이 자폐성 장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파란빛을 밝히는 국제적인 행사다.
파란색은 자폐성 장애인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색으로 희망과 지지 메시지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포항제철소는 지난 2일 경관 조명을 파란빛으로 밝혔다.
또 소통 보드를 통해 ‘세계 자폐증 인식의 날을 맞아 포스코는 자폐성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함께하겠습니다’란 메시지를 전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3만개의 LED와 60km 길이의 광케이블로 구성된 포항제철소 경관 조명은 영일대해수욕장~해도동을 잇는 수변로를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