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9일 (4)
울산시 공공주택 통합 상표 '유홈'으로 새 출발

울산시 공공주택 통합 상표 '유홈'으로 새 출발

승인 2025-11-12 09:40:2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울산시청 전경.

울산시는 공공주택의 통합 상표로 '유홈'(U home)을 새롭게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그동안 공공주택이 서민 주거 안정의 핵심 역할을 해왔지만 경직된 이미지로 인해 시민과 거리감이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시는 통합 상표 도입을 통해 공공주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거 품질과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홈'은 울산(Ulsan)과 집(Home)을 조합한 이름으로 '울산에는 당신의 집이 있습니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울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을 보듬는 따뜻한 공공주택을 지향한다는 울산시의 철학도 반영됐다.

새 상표는 시와 울산도시공사가 공급하는 청년·신혼부부·고령자 대상 신규 공공주택 단지에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유홈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울산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새로운 주거문화의 출발점"이라며 "모두가 안정적이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공공주택의 가치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손연우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