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가 ‘안전 관리 체계’를 대폭 손질했다.
기후·사회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시에 따르면 23일 시청 알천홀에서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연간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위원장인 주낙영 시장, 경찰·소방·교육청·군부대·월성원전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등 18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재난 유형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 정책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올해 계획에는 다중 운집 인파 사고, 중대재해 예방 대책, 노인 분야 등이 새롭게 포함됐다.
특히 재난 예방부터 대비·대응·복구에 이르는 전 과정의 메뉴얼이 강화됐다.
시는 17개 재난관리책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체계적인 계획을 바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