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개모집은 파머스마켓 유휴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사업계획 적정성, 운영 역량, 지역 농축산물 활용계획 등을 종합 평가해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밀크닉’은 컵과일, 샐러드, 도시락 등 신선 농산물을 활용한 간편식과 피크닉 세트 대여를 결합한 콘텐츠를 운영하는 업체로, 지역 농산물 활용과 관광 연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해당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 체류시간 증가와 소비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파머스마켓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밀양시는 운영자 선정 이후 시설 정비를 신속히 추진해 오는 6월 운영 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파머스마켓은 지역 농산물 직매장과 주말 직거래 장터를 중심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시설로, 최근 이용객 증가와 함께 매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 다양한 입점 식당과 연계해 농산물 소비와 체험, 외식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자 선정으로 유휴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관광객 유입을 동시에 이끌겠다”며 “앞으로도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는 농촌 체험과 관광, 힐링을 결합한 복합 관광단지로 다양한 체류형 시설을 갖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