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6일 (1)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온통대전은 정책수당 통합 기능 수행”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온통대전은 정책수당 통합 기능 수행”

“온통대전은 민선 7기 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정책”
오월드 재창조사업은 지방 재정의 문제…전면 재검토

승인 2026-04-22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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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본인의 선거캠프에서 '온통대전2.0'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명정삼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22일 대전 은행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온통대전2.0'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자신이 민선 7기 재임 중 도입한 온통대전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며 "온통대전 2.0은 거대 개발이 아닌 대전의돈이 대전 안에서 제대로 돌게 만드는 구조"라고 밝혔다. 

특히 허 예비후보는 청년 지원금, 교통 환급, 탄소 감속 인센티브, 봉사 포인트, 공무원 복지 포인트 등 각종 정책수당을 온통대전 지갑에 넣는 '정책수당 통합'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허 예비후보는 "민선 7기 허태정의 정책 중 가장 사랑받은 사업이 '온통대전'으로 시민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그 후 사실상 폐기되어 아쉬웠다"며 대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민생회복이라며 온통대전 2.0의 탄생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늑구' 탈출로 관심을 모은 '오월드'의 재창조 사업에 대해서는 지방채를 발행하면서까지 할 사업인가라며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더불어 행정통합에 대해서는 재정 극복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며 시장이 된다면 행정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명정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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