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후보는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첫번째 공약으로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어린이 전용 생태체험공간 ‘도립어린이복합문화체험관(꿈마루) 신설 △달빛어린이병원 확대 △권역응급소아야간클리닉 신설 △새벽별어린이병원(이른 아침) 시스템을 약속했다.
장기 미개발지로 방치된 16만평 부산대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의생명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의생명혁신파크로 조성할 청사진을 밝혔다. 양산ICD부지에는 UN국제물류센터 동북아거점센터 유치를 계획한다.
조문관 후보는 이날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31년 개통, 지방도 1028 천성산 터널 국도 승격, 35호 국도 우회도로 조기 완공 등을 약속했다.
또 통도환타지아를 불보사찰 1000년 순례길, 템플스테이 프로그램과 연계한 K-사찰 순례 중심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조문관·김경수 두 후보는 “이번에 약속드린 양산대전환은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시민의 삶과 도시의 체질을 바꾸는 질적 혁신이다”며 “도지사와 시장이 원팀이 되어 양산을 부울경 메가시티의 확실한 중심도시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