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는 지난 23일 동상시장 청년몰이 지난 1월 5개 점포에서 6월 샐러드, 김밥, 초밥, 생과일 젤리 등 다양한 음식점과 네일, 타로, 핸드메이드 등 소품 공방까지 포함해 13개 점포가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동상시장 청년몰은 입점 연령 제한을 39세 이하에서 55세 이하로 대폭 완화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가진 중장년층과 젊은 감각을 가진 청년층이 공존하며 시너지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내외부 노후시설을 개선하기도 했다. 타 지역 청년몰 벤치마킹과 홍보영상 제작도 이뤄졌다.
이에 7개 사업대상지 중 유일하게 ‘2025 특성화시장 육성사업’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했다.
김해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찾아가는 청년몰 홍보부스를 운영해 방문율을 높일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개장 뒤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 침체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자리를 지켜준 상인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게 됐다”며 “동상시장 청년몰이 세대를 아우르는 지역 명소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