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 당선인은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김해시민 100여명과 소통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장유터미널은 민간사업자와 김해시 간에 이견으로 장기 교착에 빠진 상태다. 민선8기 홍태용 시정에서는 민간사업자가 얽힌 채무를 김해시가 대신 값아야 하는 점 때문에 금전 문제 선 해결 뒤 개통 방침을 유지했다. 그러나 정영두 당선인은 민선9기 공약으로 장유여객터미널 선 개통을 약속했다.
장유 지역 30만 지역주민들은 현재 간이 버스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있다. 김해여객터미널에서 장유를 경유해 시외로 빠져 나가는 방식인데 폭염이나 혹한기 날씨에 좁고 불편한 대기실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해 불편함이 컸다.
이에 정영두 당선인은 대중교통이라는 시민 공공 영역 서비스 선공급에 방점을 찍었다. ‘사람 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시정 철학에 부합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정 당선인은 “취임과 함께 속도감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 장유여객터미널은 추석 전에 개통하겠다. 시민 의견을 다양하게 반영해 함께 만들어가는 김해 대전환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신정윤 기자 sin25@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