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팀과 경남권역외상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중증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병원 전 단계 응급처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송·전원 및 진료협력 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119구급대원의 신속하고 정확한 외상환자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근골격계 외상 이론 및 실습, 복부 외상, 외상환자 병원 전 처치(정맥로 확보 및 관리) 등 실제 응급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정형외과 김근태 교수와 외상외과 한승혁 교수를 비롯해 외상병동, 외상중환자실, 간호교육팀 소속 의료진이 강사로 참여해 다양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박기수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중증응급환자는 초기 대응과 이송 단계가 환자의 예후를 좌우하는 만큼 병원 전 단계의 대응 역량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중증응급환자의 생존율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은 경상남도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 향상과 필수의료 기반 강화를 위해 의료인과 구급대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진주=강연만 기자 kk77@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