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전문 사업단 커넥트 데이’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도와 재단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1권역(의령·함안·창녕)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권역(사천·고성·남해·하동)은 놀루와협동조합을 전문 사업단으로 선정했다. 두 사업단은 지난해 로컬투어랩 사업을 통해 운영한 관광상품 12회를 모두 완판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권역별 전문 사업단에는 각각 1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 로컬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을 맡게 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 관광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검증된 전문 사업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