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일 (4)
경상남도, ‘남부권 로컬투어랩’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모델 고도화

경상남도, ‘남부권 로컬투어랩’ 본격 추진… 체류형 관광모델 고도화

지난해 완판 사업단 재선정… 권역별 1억5000만원 지원

승인 2026-06-29 18:11:42 수정 2026-06-29 18:19:50
Google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관심 있는 쿠키뉴스 기사를 Google 검색에서 더 쉽게 만나보세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지난해 관광상품 완판 성과를 거둔 전문 사업단을 다시 선정하고 총 4억원 규모의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2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남부권 로컬투어랩 전문 사업단 커넥트 데이’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권역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공유했다.

남부권 로컬투어랩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하나로 지역 주민과 관광사업체가 주도해 소도시 관광자원을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는 사업이다.

도와 재단은 공개모집과 심사를 거쳐 1권역(의령·함안·창녕)은 아라가야협동조합, 2권역(사천·고성·남해·하동)은 놀루와협동조합을 전문 사업단으로 선정했다. 두 사업단은 지난해 로컬투어랩 사업을 통해 운영한 관광상품 12회를 모두 완판한 실적을 거뒀다.

올해 사업은 총 4억원 규모로 추진되며 권역별 전문 사업단에는 각각 1억500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상품 개발과 운영,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 로컬관광 거버넌스 구축 등을 맡게 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지역 주도 관광모델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검증된 전문 사업단과 함께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창원=강종효 기자 k123@kukinews.com
강종효 기자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전하고자 합니다.
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 추천해요
    추천해요
    0
  • 슬퍼요
    슬퍼요
    0
  • 화나요
    화나요
    0

쿠키오리지널

전체보기

쿠키피드

전체보기

슥- 넘겨 보는 세상 이야기, 기자의 솔직한 코멘터리까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