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훈 달성군수는 1일 군청 군민소통관에서 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군수 취임기념 정례조회를 열고 민선 9기 군정의 출발을 알렸다.
달성군은 별도 취임식 대신 정례조회로 행사를 간소화해 형식보다 실질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재선 군수 취임이라는 점을 고려해 의전을 줄이고 공직자들과 함께 책임과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꾸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민선9기 비전 영상을 공유하고 5대 핵심 공약 추진을 위한 전 공직자의 결집을 당부했다.
민선 8기 주요 성과로는 대구 제2국가산업단지 조성,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 및 물류단지 조성,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연장 등을 꼽았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취임사에서 “민선 9기 4년을 대한민국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시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군수는 군민 신뢰에 감사하며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지난 4년간 군 예산 1조2800억원 시대 진입, 출생아 수 10년 연속 군 단위 1위, 지방자치 경쟁력 1위 등 성과를 언급하며 이는 공직자 헌신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구구조 변화와 산업 전환에 대응해 달성이 변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고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방향으로는 글로벌 경제도시, 생활교통도시, 미래교육도시, 복지·건강도시, 관광·문화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제2국가산업단지, 도시철도 1호선 연장, 교육·복지 인프라 확충, 관광자원 개발 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또한 “계획보다 실행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행정과 성과 중심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민선 9기 4년은 달성의 미래를 좌우할 시기”라며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도약을 위해 다시 뛰겠다”고 말했다.
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